📞 2026년 6월 12일 14:08~15:23 · 본사 1855-2535 직통 상담 · 매니저 OO · 손님 가명 김OO 씨(31세), 약혼자 동석
아래는 6월 12일 오후 본사 상담 데스크에 걸려온 신혼여행 문의 75분 통화 전문이다.
손님 동의를 받았고, 이름·금액·날짜 일부는 변경했다.
"패키지 상담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나" 궁금하신 분께 참고가 됐으면 한다.
대화 사이 [ ] 안의 메모는 인터뷰어가 후처리한 짧은 정황 설명이다.
실시간 가격·잔여석은 gs2525.hanjintravel.com 또는 본사 1855-2535.
14:08 — 첫 인사, 일정 윤곽 (약 5분)
매니저: "한진관광 본사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신혼여행 알아보고 있는데요, 9월 출발 동유럽 쪽으로요. 두 명이고요."
매니저: "축하드립니다. 며칠 정도 일정 생각하세요?"
손님: "음... 8박 정도? 회사가 길게는 안 빼줘서요."
매니저: "9월 평일 출발이면 8박 10일 일정 잡기 좋습니다. 동유럽 3국이면 프라하·비엔나·부다페스트가 표준 코스고요."
손님: "네 그거요. 그거 알아보고 있어요."
매니저: "혹시 두 분 다 첫 유럽이신가요?"
손님: "저는 두 번째고, 여자친구는 처음이에요."
매니저: "그러면 무리해서 4국 5국까지 안 잡으셔도 됩니다. 3국이 적당해요."
손님: "[옆에서 약혼자 목소리] 저도 3국이 좋아요."
14:13 — 어느 나라부터 갈까 (약 8분)
손님: "근데 순서가 좀 헷갈려요. 프라하부터예요, 부다페스트부터예요?"
매니저: "보통 두 가지 루트입니다. ①프라하 IN → 부다페스트 OUT, ②부다페스트 IN → 프라하 OUT. 한진관광은 9월에는 ① 루트를 주력합니다."
손님: "왜 그게 주력이에요?"
매니저: "9월 첫 주는 프라하가 가장 예쁩니다. 첫인상이 좋아야 후반부 만족도가 올라가요."
손님: "아 그런 이유가."
매니저: "그리고 부다페스트 야경은 마지막에 보는 게 좋습니다. 가장 강한 인상으로 끝나니까요."
손님: "여행 끝물에 야경 좋네요. 동의해요."
매니저: "다만 11월 이후엔 ② 루트가 더 안정적입니다. 부다페스트 날씨가 먼저 추워지거든요."
손님: "9월이니까 그건 신경 안 써도 되겠네요."
매니저: "네, 9월 첫 주는 평균 18도 내외입니다."
14:21 — 예산 540만 원이 가능한가 (약 7분)
손님: "예산 얘기 좀 할게요. 두 명에 1,080만 원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매니저: "1인 540만 원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어디에 더 쓰실지가 중요해요."
손님: "그게 뭐예요?"
매니저: "항공사 등급, 호텔 등급, 자유시간 비율, 셋 중 하나는 양보해야 540만 원 안에 들어옵니다."
손님: "...아."
매니저: "정직하게 말씀드리면 5성 호텔 + 직항 + 자유시간 충분, 이걸 다 잡으면 1인 6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손님: "5성 안 잡고 4성 하면요?"
매니저: "1인 495만 원입니다.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변 4성 잡아드릴 수 있어요."
손님: "[잠시 침묵] 그 차이가 50만 원이네요."
매니저: "8박 중 4박 정도만 5성, 나머지 4박 4성으로 섞으면 1인 520만 원으로 맞춰드리기도 합니다."
14:28 — 직항 vs 경유, 항공사 선택 (약 7분)
손님: "직항이 그렇게 비싸요?"
매니저: "9월 프라하 직항 대한항공 KE935편이 왕복 약 240만 원입니다. 핀에어 헬싱키 경유는 약 165만 원이고요."
손님: "75만 원 차이네요."
매니저: "두 분이면 150만 원이죠. 신혼여행에서 이 차이는 호텔 한 등급 올리거나 자유시간 식사비로 돌릴 수 있는 금액입니다."
손님: "헬싱키 경유 시간이 길어요?"
매니저: "1시간 50분입니다. 길지 않아요. 헬싱키 공항이 작아서 환승이 편합니다."
손님: "그러면 그게 합리적이네요."
매니저: "다만 돌아오는 길은 직항을 추천드립니다. 야경 보고 늦게 자고, 다음날 새벽편이면 피곤해요."
손님: "갈 때 경유, 올 때 직항이요? 그게 가능해요?"
매니저: "패키지 안에서 조정 가능합니다. 1인 추가 약 28만 원 정도 발생합니다."
14:35 — 자유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약 5분)
손님: "패키지인데 자유시간 많이 있어요? 신혼이라 단체 일정만 있으면 좀..."
매니저: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일반 패키지는 자유시간 비율이 20% 정도입니다. 한진관광 신혼 전용은 약 40%까지 풀어드립니다."
손님: "신혼 전용이 따로 있어요?"
매니저: "네, 9월부터 정식 운영 중입니다.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 디너 크루즈 옵션, 빈 콘서트 1회 옵션 포함이에요."
손님: "...그거 마음에 드네요."
매니저: "그리고 자유시간이 많은 만큼 인솔자가 카톡 핫라인으로 응급 대응합니다. 길 잃거나 식당 추천 필요할 때 바로 답변 받으세요."
손님: "그게 의외로 유용하겠네요."
매니저: "체코·헝가리 식당은 영어가 잘 안 통하는 곳도 많아서요."
손님: "[수화기 너머 약혼자] 자유로운데 안전망 있으면 좋겠다."
매니저: "정확히 그 컨셉입니다."
14:40 — 비자·환전·통신 실무 (약 10분)
손님: "비자 필요해요?"
매니저: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 모두 무비자 90일 가능합니다. 다만 2026년 4월부터 ETIAS(전자여행허가)가 시행됐어요. 출발 전 온라인 신청 필요합니다."
손님: "그거 한진관광이 대행해 줘요?"
매니저: "신혼 패키지는 무료 대행입니다. 일반 패키지는 1인 1만 5천 원입니다."
손님: "환전은요? 유로로 다 바꾸면 돼요?"
매니저: "오스트리아만 유로입니다. 체코는 체코 코루나(CZK), 헝가리는 포린트(HUF)예요. 다만 시내에서는 카드 결제가 압도적으로 많이 쓰입니다."
손님: "현금 얼마 정도 들고 가면 돼요?"
매니저: "두 분 합쳐 유로 300, 코루나·포린트는 현지에서 ATM 출금 추천드립니다. 공항 환전소가 가장 환율이 나빠요."
손님: "통신은요? 로밍? 유심?"
매니저: "eSIM 듀얼 추천드립니다. 1인 약 2만 5천 원에 10GB. 도착 즉시 활성화됩니다."
14:50 — 환불·취소 약관 (약 8분)
손님: "혹시 일이 생겨서 못 가게 되면요?"
매니저: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기준으로 안내드립니다. 출발 30일 전: 전액 환불. 20일 전: 10% 차감. 10일 전: 30% 차감. 출발 당일: 환불 불가."
손님: "여행자보험은요?"
매니저: "신혼 패키지는 1인 1억 보장 여행자보험 무료 포함입니다."
손님: "그게 큰 거 아닌가요?"
매니저: "분실·항공 지연·의료비 모두 포함됩니다. 인터넷 패키지는 보험이 빠진 경우가 많아요."
손님: "그게 사실 가성비 차이 만드는 부분 같아요."
매니저: "보통 인터넷가 + 비자대행 + 보험 + ETIAS 다 더하면 패키지가와 거의 비슷해지거나 더 비싸집니다."
손님: "...그건 처음 듣는 얘기네요."
매니저: "상담 데스크에서 가장 자주 드리는 설명이기도 합니다."
14:58 — 그래서 어느 날 출발할까 (약 15분)
손님: "9월 첫 주랑 둘째 주 중에서요. 어느 쪽이 좋아요?"
매니저: "9월 1일~7일 출발은 성수기 마지막 주, 1인 +25만 원 할증이 붙습니다. 9월 8일~14일부터는 비수기 진입이라 정상가입니다."
손님: "그럼 둘째 주가 합리적이네요."
매니저: "네, 9월 10일 화요일 출발 잔여석 4석 있습니다. 그날 신혼 그룹 5쌍 모이는 출발일이에요."
손님: "신혼만 모이는 출발일도 있어요?"
매니저: "월 1~2회 운영합니다. 평균 연령대 비슷하고, 사진 부탁하기 편한 분위기가 만들어져요."
손님: "[잠시 침묵] 그거 마음에 들어요."
매니저: "결정하시면 오늘 일단 가예약만 걸어드릴게요. 24시간 안에 두 분 의논하고 확정 알려주시면 됩니다."
손님: "[옆에서 약혼자] 그렇게 해주세요."
매니저: "9월 10일 출발, 신혼 전용 4박 5성 + 4박 4성 혼합, 직항 IN / 직항 OUT, 1인 538만 원으로 가예약 걸겠습니다."
손님: "정확히 우리 예산 안에 들어왔네요."
매니저: "예산 말씀 듣고 거기에 맞춰 조합한 거예요."
손님: "...그게 가능한 거였군요."
매니저: "데스크 상담의 차이가 거기서 나옵니다."
손님: "감사합니다. 내일 다시 전화 드릴게요."
15:23 — 통화 종료, 그리고 뒷이야기
다음 날인 6월 13일 오후, 김 씨 약혼자분이 직접 전화를 걸어왔다.
9월 10일 출발 확정 + 입금 진행.
신혼 전용 그룹 5쌍 모두 모집 완료 상태였다.
이 글이 게재되는 시점에 두 분은 출국 88일 전이다.
패키지 상담 75분이 길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 75분 안에 두 분이 검색으로 일주일 걸려 찾던 정보들이 거의 다 들어 있다.
ETIAS, 환전 우선순위, 신혼 전용 그룹, 직항 편도 옵션, 여행자보험 비교까지.
이게 본사 직통 상담의 진짜 가치다.
9월 동유럽 신혼 일정을 검토 중이시라면 본사 1855-2535로 직통 문의 권한다.
실시간 잔여석·가격은 gs2525.hanjintravel.com에서도 확인 가능.
— 본사 상담 데스크 매니저 OO 정리.

